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트위터에 업로드해봤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x 10엔으로 용돈을 주기로 약속했는데 뭐 천엔 정도 되면 딱 좋겠네요.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아빠의 지갑이 눈물나는 상태여서..용돈은 1만개의
X 10엔 = 10만엔으로 용서해주세요.
천엔이면 되겠지란 생각은 너무 안이했습니다.
딸도 이렇게 칭찬받을 수 있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은행에 돈 찾으러 갑니다
10만엔으로 봐줘…..(현재는 좋아요 3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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