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82년 8월 가족여름휴가

()

우연히 시골집에 갔다가 사진한장을 보면서 .. 저때 차도 없이 버스 2번 갈아타고 해수욕장을 갔던..음식은 또 어찌나 바리바리  준비해셔 가셨는지… 지금 세대는 상상조차 할수도없는…. 지금이 훨씬 편하고 좋은게 많이 생겼어도..저때의 감성은 ..따라올수가 없을듯..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