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전남자친구 민감정보 무단으로 열람하다 걸린 부산시 여자공무원

()

요약
부산시 여자공무원이 대전에 거주하는 전남자친구는 물론 전남친 가족들 금융정보까지 무단 열람하다가 걸림
소속 구청에선 단순 열람만 했을 뿐이므로 경징계조치만 취할예정이라고 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