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6층 빌딩이 전부 돼지사육장 “”땅 덜 쓰니 친환경적”” 논란

中 26층 빌딩이 전부 돼지사육장 ""땅 덜 쓰니 친환경적"" 논란

중국에 돼지 사육만을 위한 26층짜리 빌딩이 들어서 화제다.
돼지 호텔은 26층으로 전체 면적이 40만㎡에 이른다.
두 개 동으로 나눠진 건물엔 자동 급식기·소독 시스템에다 돼지 분뇨를 청정 에너지로 전환하는
폐기물 처리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이곳에선 매년 60만마리가 사육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5만4000톤에 달하는 돼지고기를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중국 농업 기업 뉴호프 측은 돼지 호텔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하면
더 통제하기 어려워져 엄청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2409384650890&type=1
중국 유튭:
http://youtube.com/watch?v=vTEyYDayp5w&feature=emb_logo&ab_channel=CoverNews%E6%9E%81%E7%9B%AE%E6%96%B0%E9%97%BB
클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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