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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는 이유로 징계먹은 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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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선수는 당시 프로데뷔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2007년 중에 병역특례 4주 훈련을 마쳐야 했는데, 당시에 훈련을 5월 8월 10월 12월 중에 갈 수 있었다고 한다
5월 10월 12월엔 리그를 뛰어야해서 8월에 군입대를 한 김요한 선수
문제는 U-대표팀 감독이 8월에 있는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차출해버린 것이다. 결국 군대에 가야 한다는 사정을 설명했지만, 갈테면 가보라는 식의 답만 받고 입영을 하고,

군입대한 선수를 무단이탈 징계
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그이후로 배구협회은 김요한에게 아무 설명도 하지말고 카메라에 대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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