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embed/PuzvORd7wiM?playsinline=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21861?sid=101
2022년 2월 기준
수도권은 약 84%가 가능 지역이고
전남, 강원, 제주는 불가지역임
면적때문에 별로 없어보이지만
(강원도가 진짜 크긴하네 ㄷㄷㄷ)
지자체 기준으로 46%
인구로 따지면 73% 정도 커버중
이 문제로 일부 정치권이나 언론에선
지역 불균형 이슈로 접근하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이런 주장엔 다소 회의적임) 
폭발적으로 성장중인데
수도권, 영남권 위주로 형성된 상황임
새벽배송의 주 이용층은 80~90년대생들로
30대 주부, 직장인들이 많은 편
(마켓컬리같은 경우는 아예 30대 주부가 핵심타깃) 
남성 고객들의 경우는
20대 후반 ~ 30대 중반이 많다고 알려짐
가령 마켓컬리같은 경우는
과거 81년생 전지현으로
8~90년대생 여성들을 공략한데 이어
두번째 모델로 88년생 박서준을 기용해
87~ 95년생 남성고객들을 공략중
(마켓컬리 전지현 마케팅은 성공사례로 유명함) 
이미 선점한 기업들이 주도권을 잡은지라
일부 대기업은 맥을 못추는 상황이며
롯데같은 경우는 새벽배송에 뛰어들었다
2년만에 GG 치고 철수하기도 함 
대규모 출혈 감수하고 밀어부치는중
새벽배송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음
뭐 새벽배송 이용자들 입장에선
경쟁이 치열해지면 개꿀인거고
이용 안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걍 저런 시장이 있구나 생각하시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