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 선수출신 인플루엔서 앤드류 테이트는 현재 페북,인스타,트위터,유튜브,틱톡 모든 메이저 플랫폼에서 밴당함 여혐발언으로 인기를 끌며 ‘강간당한건 본인 책임이다’라고 발언한 틱톡영상은 재생수가 120억회가 넘는다함 추가로 올해 4월에는 납치감금신고를 받아 루마니아 경찰이 자택을 수색하여 웹캠방에서 4명의 여성들을 발견 “Tate Property” on their body , 여성몸에는 테이트 소유물 문신이 되어있음을 경찰이 확인함 검사는 강간혐의로 고발했고 테이트는 혐의 부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