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로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크라운제이.
사우스 힙합 불모지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T.I가 설립한 그랜드허슬합류.
미국에서 활동을 시작할 무렵 한국에서 같이 한 매니저를 데려갔는데.
매니저를 미국에 데려가기 전 매니저가 “집이 힘든데 보증을 서줄 수 있겠냐”고 함.
미국 보증은 한국과 달리 대체적으로 보증자가 큰 리스크가 있는 게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같이 고생한 동생 부탁이라 흔쾌히 보증을 서줌.
그리고 매니저가 미국에서 작업한 음악을 유통하러 가겠다고 해서 한국 가는
비행기 표를 끊어줌. 그 뒤로 깜깜무소식 알고 보니 2억 5천의 대출을 받았고
그 돈으로 필리핀 가서 도박함ㄷㄷ..
다 잃고 갚을 능력이 안되니까 채무가 크라운제이한테 감.
크라운제이 해결하러 한국 가려 함.
(이 이후 일 때문에 미국행 나가리)
매니저 “크라운제이 미국 가서 흑인들이랑 대마 했다.” 신고함
경찰이랑 함정수사 들어감.
크라운제이 공항 도착하자마자 경찰서로 감.
크라운제이
“대마초 핀 것은 인정”
집행유예
매니저가 폭행당했다고 신고. 알고보니 매니저가 스스로
자기를 때렸다함.
결국 무죄. 으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