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한테 등짝 맞았다

딸래미가 요새 캐치 티니핑인지 뭔지
그걸 좋아해서 티니핑 스티커 다이소에서
사줬더니 아빠 이건 무슨핑이야 그러면서 물어보길래
첨에 몇개는 찾아봐줬는데 계속 끝도없이 묻길래
귀찮아서 걍 응 그거 시진핑이야 그랬더니
시진핑 시진핑 거리며 노래 만들어서 부르는거
와이프가 듣고는 등짝 스메쉬 맞음 ㅡㅡ
내가 잘못한거냐 마누라한테 등짝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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