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을 먹다가 포장해가는 모녀

0
(0)

엄마 30대, 아이 5~6살
2. 거의 다 먹은 와중에 고기가 딱딱하다며 클레임.
말투는 상당히 공손함. 새짜장 나옴.
홀 서브 두말도 없이 친절하게 응대함.
3. 새짜장 비비기만 한 후 포장해 달라며 나감
새로운 진상이네..
옆테이블 실시간임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