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7일 17:59 짜장을 먹다가 포장해가는 모녀 () 엄마 30대, 아이 5~6살2. 거의 다 먹은 와중에 고기가 딱딱하다며 클레임.말투는 상당히 공손함. 새짜장 나옴.홀 서브 두말도 없이 친절하게 응대함.3. 새짜장 비비기만 한 후 포장해 달라며 나감새로운 진상이네..옆테이블 실시간임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매운탕 만들어서 먹다가 와이프한테 ㄱㅐ새끼라고 들었습니다. 돼지 국밥 먹다가 뒤통수 맞은 김준호.jpg 엄마 젖 먹다가 갑자기 싸우는 아기 고양이 둘 간식 먹다가 떨어뜨림.gif 대기실에서 간식 먹다가 놀란 역도 이선미선수 요쿠르트 먹다가 숨막혀 죽을뻔한 만화.manhwa 생태탕 먹다가 백바지에 튀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jpg 감자탕 먹다가 멧돼지가 처들어옴 ㄷㄷ…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