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우스 이관우 –
20대 초 대전 시절 만큼은 축구하는 고수로 불렸을 정도로
얼굴은 초 천재 그 자체 였던 선수임 젊은 시절 외모 만큼이나
청소년 시절에는 재능도 꽤나 고평가를 받았었는데
해외기자 피셜
“앙리보다 재능있어 보인다” 도르 수상자임
훈련으로 양발이 된 케이스가 아니라
선천적 양발이라고 함. 타고났다는 얘기
여하튼 이러한 재능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고루 거치고
대전에 입단하여 김은중과 FA컵 우승을 하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고
능력을 인정받아 수원삼성에 입단하였으나
유리몸이라 풀시즌을 소화 한 적이 거의 없다.
하지만 유니폼은 누구보다 많이 팔았다..
이관우의 선수시절. GIF
넣는 골마저도 잘생겼다.. 이관우 잘생겼으면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