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이체된 자금으로 확인되면서
‘김치 프리미엄’(국내 암호화폐 시세가 해외보다 높은 현상)을 노린 ‘코인 환치기’
금융당국이 당초 예상했던 약 7조원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임.
관련 은행도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던 우리·신한은행 외에 다른 시중은행들이 추가돼 ‘거액 이상 외환거래’ 파문이 전 금융권으로 확산하는 모양새…
원문_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5015003&wlog_tag3=naver
조사…ㅋㅋ
빠져 나갈 땐 뭐하고?
조사 할 수록 더 쌓여만 가는데
참 재밌게도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