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승용차가 무혐의로 처분된 오토바이 사고

시화 방조제
약 12㎞나 되는 엄청 길고 곧은 길
양쪽이 바다라 운치도 나고 10㎞ 넘게 곧으니
정줄 놓은 렌트카나 오토바이 운전자가 170㎞/h 넘게 자주 과속함.
허나 최고속력제한이 있다.
사고영상 움짤

오토바이 운전자가 공중제비를 세 바퀴나 돌았다.
시화방조제 추돌
승용차 운전자: 76㎞/h
오토바이 운전자: 208㎞/h
승용차 운전자는 오른쪽 깜빡이를 넣고 천천히 오른쪽 차선으로 갔으나 뒤에서 오토바이가 과속하다 추돌.
따라서 승용차 운전자가 무혐의.
무혐의는 검찰이 아예 형사재판에 안 넘기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