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의 가불 선진국의 책을 구입해 첫장을 열어봤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검찰개혁이란 큰 강을 건너기 위해 사용되다 부서져 버린 뗏목으로 현재 본인이 처한 현실을 표현한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도 조국 전 장관 가족의 지옥같은 현실은 현재 진행형이죠…억울하게 기소된 혐의로 재판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그야말로 단란했던 한가족이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전 지금의 검찰과 사법부는 가족 파괴범과 다를바 없는 죄를 짓고 있다고 봅니다…잔인스럽고 흉악한 것들이 법복을 입으면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 조국 전 장관 가족을 상대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