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남성이 “호떡커팅불가”라고 적혀있음에도 호떡커팅 요구함(호떡 안에 묽은 수준의 국 같은 꿀이 들어있고, 전량 테이크아웃하는 가게라, 기본적으로 호떡을 가위로 잘라줄 수 없었다고) 안된다고 하자 180도 끓는기름에 호떡을 던져 주인분은 손등, 오른쪽 어깨, 왼쪽 가슴 등에 2~3도 화상을 입으심 2022년 2월 1일 대구지법은 가해자 A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함
65세남성이 “호떡커팅불가”라고 적혀있음에도 호떡커팅 요구함(호떡 안에 묽은 수준의 국 같은 꿀이 들어있고, 전량 테이크아웃하는 가게라, 기본적으로 호떡을 가위로 잘라줄 수 없었다고) 안된다고 하자 180도 끓는기름에 호떡을 던져 주인분은 손등, 오른쪽 어깨, 왼쪽 가슴 등에 2~3도 화상을 입으심 2022년 2월 1일 대구지법은 가해자 A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