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비 : 오피셜로 “아주 많은 비용이 들었다.”
개발인력 : 3N의 한축인 넷마블이 동원할 수 있는 전사 인력을 죄다 동원해서 만듬
한국 3대 게임회사인 넷마블이 많은 비용을 들어 전사 인력을 동원해 4년 동안 개발한 게임
오픈월드인데
투명벽에 걸려서 옆으로 못감
투명벽에 걸리니까
잘못 조작하면 저렇게 끼어버려서 움직이지도 못함
여기도 투명벽
보이기만 그럴듯하게 널찍하게 만들었지 갈수도 없음
계단도 못 올라감
생긴거만 계단이지 그냥 벽
여기도 마찬가지
NPC는 원신도 복불이지만 최소한 옷이라도 다르게 입는데
여긴 그대로 붙여넣기 및 캐릭터와 NPC가 부딫히면 무슨 유령 지나가는 마냥
그대로 사람 통과됨 
넥슨 – 전국 각지의 한국 최고의 인력 다 모아서 드림팀 구성해서 무한자금 지원해주면 우리도 만든다 = 못만든다는 소리 
사실상 한국 탑 게임회사인 3N 모두 GG
출처 – 개드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