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대만행 레딧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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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착륙이었다(스타워즈 밈[댓글 제보 감사])

– 우리는 “민주주의”의 절반을 데려가고 있다
(미국의 군대를 약간 비꼬는 의미로 “민주주의”라고 부르곤 함) – 나 예감이 영 좋지 않은데
– – 아직 중국은 “최후의 경고”도 하지 않았음. 나약한 녀석.
(중국의 “최후의 경고”는 소련 시절 러시아 격언으로, 맨날 입으로만 경고하고 아무 것도 안하는 중국의 태도를 가리킴) – 중국은 자기들이 대만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함. 펠로시가 대만에 비행기를 착륙시키는 걸 막지 못한 걸 보면, 그 주장은 구라라는 걸 알 수 있음. – 워워, 중국은 펠로시를 멈출 수 있었지. 다만 멈추지 않기로 현명한 판단을 내린 거지… – 대만 좋다던데. 그 유명하다는 우육면 먹고 와라. – 이상하다, 펠로시가 대만 갈 리가 없다던 놈들 다 어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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