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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체스 신동에게 닥친 인생 최대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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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경기는 체스 신동이 나름 선전하고 카르보프(챔피언 할아버지)가 배려하는 의미에서 “무승부 하실?”
했는데
신동이 끝까지 도전하다가 시간 초과로 패배함.
카르보프가 “무승부하자고 할 때 하지 베이비” 라고 하니까 애기가
“그래도 이겨보고 싶었단 말이에요” 라며 엄마 찾으며 눈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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