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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을 직접 마시며 수질을 인증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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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펀자브주의 총리 바관트 만은

칼리바인강 정화사업 22주년 기념식에서

강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보여주기 위해

취재진 앞에서 강물을 퍼마시는 퍼포먼스를 선보임

그리고 이틀 뒤에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감

감염 판정 받고 치료 중

총리 측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것이고 하루 만에 퇴원했다고 주장합니다만
본문의 내용은 현지 매체의 기사들이므로 어느 쪽이 신뢰할 만한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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