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간 김에 사서 그 다음날 부라노 섬에서 입고 사진 열심히 찍었습니다. 더워서 사진찍기조차 힘드네요.
90유로 주고 샀는데 12만원 초반대 나오네요. 가게가 생각보다 작은데 다 어떻게들 알고 잘 찾아오는지 제가 들어가서 사고 나올 때까지 10명정도 들락날락 한 것 같네요.
베네치아 간 김에 사서 그 다음날 부라노 섬에서 입고 사진 열심히 찍었습니다. 더워서 사진찍기조차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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