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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암 진단금으로 가게를 차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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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가게 차려주고 곧 돌아가셨다 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번째 가게도  망하기 직전이라 “장사의 신” 이란 유튜브 채널에 출연

방송보니 아들 안좋은 시도도 하고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더라

본인의 암 진단금 내어 주실때

어머니 심정이 어떠셨을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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