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베스트셀러
‘
다빈치 코드
’
작가 댄 브라운의
‘
인페르노
’
를 번역한 번역가들 대우 수준 ㅋㅋㅋ
번역가들은 2개월 동안 핸드폰 압수는 물론
,
종이나 노트북을 밖으로 반출하는지 지독한 감시를 받았다고 ㅋㅋㅋ
총든 보안 요원들이 화장실까지
24
시간
동안 그들을 따라다녔고
,
식사 역시 출판사가 지정한 장소에서만 해결 가능
그뿐만 아니라
일주일 동안
7
일을 일할 정도
로 상식 밖의 업무량을 받았다 함
.
참여한 번역가 중 한 명은 이후의 인터뷰에서
‘
우리에겐 자유라곤 전혀 없었다
’
극대노 시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