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나 육 사시미 감으로 사용하는데 저게 바로 당일
도축한 암소의 우둔살임 전남의 한 도축장서 오전에
도축해서 바로 포장 그리고 고속버스로 보내고 다시 퀵서비스로 오후 4시정도에 매장도착 고기가 도착해서 꺼내보면 색상이 검붉은색임 피를 머금고 있다고 해야하나? 여기 고기 전문가 분들이 아마 설명해줄거임 다른곳은 도축후 하루를 기다려서 등급을 받은후 고기가 유통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등급 안받고 신선한 고기를 당일도축 당일 픽업받은후
사시미와 목포서 유명한 육낙무침 저 꼬물대는 낙지는 뻘낙지 인데 존나 맛있음 이제는 하도 잡아먹어서
병어 대구 주꾸미 낙지등 어종 보호를 위해 금어기가 있는데 이때는 낙지 한마리에 도매가 1만원이 넘어감
아껴 먹어야 하는데 참 암튼 ㅈㄴ 맛있음 암튼 기회 되시면 꼭 드셔보시길
ps —- 그리고 검붉은 소 생고기가 하루하루 지나면서 핏기가 빠지면 우리가 정육점서 보는 빨간 고깃덩이가 되는거임 바로 잡은 고기는 검붉은 색임 흔히 우리는 구경하기 힘듬
(소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