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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의견 그대로 존중해줌
급박한 상황에서도 신입의 제안에 무시하거나 화내지 않고 왜 안되는 건지 하나씩 알려줌
고졸 무스펙인 장그래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임
참고로 모두가 장그래를 스펙으로 평가할 때(심지어 김대리도) 장그래를 실력으로만 봐준 유일한 사람
(소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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