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렬히 대비되는 언론사들의 BTS에 대한 보도.

안전 문제 등 상황상 불가피했던 것이리라 생각할 수 있음에도
늘 “논란이 불거져”, “사과문”, “의문”, “추측”, “라고 했다” 등 타인이
말 한 것 처럼 회피할 수 있도록 잘 꾸며 쓰기만 하면 되는거죠?
국위 선양하는 사람들, 신념이 다를 지언정 그저 공격만 하지
않을 순 없는건가요..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2/06/29/G62XBUPODL6224AMUGL2BZ3YAA/

–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629/114204584/2

– 뉴스원 :
https://www.news1.kr/articles/?4725359

그나마 옹호글이 하나는 있네요…

– 머니 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2916292430610430610

극렬히 대비되는 언론사들의 BTS에 대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