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500원, 전기요금에서 교묘하게 (?) 징수
KBS는 월 3800~4000원 수준으로
대폭 인상을 바라고 있지만
KBS의 일부 편향적인 논조와 방송
공영방송답지않은 모습등으로
폐지여론도 상시 공존하는 상황 특히 이런 여론에 힘입어
3년전인 2019년 전기요금에서
KBS 수신료를 빼는 법안이 추진되기도 했지만
이런 저런 복잡다단한 사정들로 유야무야됨 이번 전기요금 인상이야 고유가에
탈원전 실패, 무리한 요금인상억제로 인한
문제가 발단이니 불가피한 문제라 쳐도
전기요금에서 편법징수되는 수신료 문제는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한단 의견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