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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경찰이 CCTV없다는데요 저 감옥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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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ight.co.kr/news/336300

2018년 광주 차량과 길거리에서 여자친구를

3시간에 걸쳐 감금 폭행했다는 혐의 등으로 남성은 구속 기소 당했다 cctv를 어머니가 30분 만에 찾아왔는데
이 영상에선 오히려 여성이 남성의 안면을 5차례 강하게 가격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그런데 종업원의 말에 의하면 경찰이 피의자의 어머니가 오기 전 경찰이 이미 이 영상을 보고 갔다는 것이고

형사들이 사용하는 속칭 “답이 엎어진다”는 말은
예상 각본이 짜여져 있는데 의도한 것과는
결론이 다르게 된다는 의미라는 게 경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자 아버지가 경찰 고위 간부 출신이라는 점에 비춰볼 때
이런 말도 안되는 수사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약
1
)남자가 CCTV를 확보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무시
2)욕설이 포함된 강압수사
3)남자가 불리하도록 서류를 허위로 작성
4)가해자 피해자를 뒤바꿔 놓고 받은 처분은 견책과 경고
5)이러는 경찰이 견제와 검증 거부하고 청정하게 단독으로 수사하겠다고 시위하는 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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