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직했고 2년정도 다녔던 첫 회사임
매출 30조이상되는 대기업이었음
가격은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 봄
저기에 165엔(1600원)정도 나중에 월급에 보조가 붙어서 나옴(기숙사 저녁은 제외하고 중식만 나옴)
실부담은 써놓은 가격 -1600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딱히 밥이 잘 나오는거 같진 않고 그냥 일본 제조업 기업들 대부분 이런 수준일듯?


대충 평균 6천정도 (반찬 집어오는거에 따라 가격 다름)

5천원
맥주는 따로 산거임

5천원 좀 안했던걸로 기억함



4천원까진 안했던걸로 기억
첫 배속이 공장이어서 1년 공장 생활함

할로윈 기념
자주 먹던 조합이라 가격 기억남 3800원쯤



본사밥이 공장밥보다 맛없고 비쌈
이건 5천쯤


그나마 가성비좋은 메뉴고 다른거 집어오면 개창렬임
도쿄 연수받을때도 밥은 비쌌는데 거긴 맛이라도 있지 여긴 맛도 별로여서 그냥 나가서 먹는 경우도 많았음


둘다 3천원쯤


맨위에도 적었듯 써놓은 금액에서 1600원정도뺀게 실부담금(기숙사밥 제외)
한국기업들 밥 잘나오는거보면 부럽더라
그래도 공장있을땐 워낙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나름 좋았음
새로가는 회사에도 구내식당이 있는데 기회가되면 또 찍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