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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따름(어그로기술)로 상대 600족의 고위력기 용성군을
메인딜러 한카리아스 대신 맞는 파치리스
심지어 생존까지 하며 장내 분위기도 환호로 난리남
덕분에 생존한 한카리아스가 스톤샤워로 600족 두마리를 더블킬을 내며 우승을 확정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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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딜러 한카리아스 대신 맞는 파치리스
심지어 생존까지 하며 장내 분위기도 환호로 난리남
덕분에 생존한 한카리아스가 스톤샤워로 600족 두마리를 더블킬을 내며 우승을 확정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