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E2V-SDE or: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Plagiarism – YouTube
일단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음.
1. 서울대 전기정보 머신러닝 연구실에서 CVPR(해당 분야 최고 학회)에 논문을 냄
2. 학회에 Accept 되고, Oral까지 하게 됨. ( 즉 5%안에 드는 논문이었다는 뜻 )
3. 그러나 사실은 10개 정도의 논문을 그래로 복붙(말만 다르게 했지 사실상 페러프레이징한 사실)이 밝혀짐.
이건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인데…
머신 러닝 및 컴퓨터 비전의 전공자들에겐 뼈아픈 이야기인게
1. 학회 자체의 신뢰성이 떨어짐 ( 누가 표절 논문 내도 괜찮은 학회를 믿음? )
2. CVPR에 논문을 철회했다 하더라도 문제는 그대로인게, 서울대의 컴퓨터 비전 논문/딥러닝 논문을 어케 믿음?
예전에 송유근 사태와 비슷하게 논문 표절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임.
심지어 1저자는 박사과정 학생이기 때문에 더욱 더 심각하게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
수정) 이미 공동저자들은 표절 인정, 1저자는 논문 게시 철회를 함. 이미 빼박임.
수정 2) 댓글에 이미 나와있듯이 지금 폭로자 칼춤추면서 표절당한 논문 저자들한테 알리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