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4일 05:16 50년간 키워온 나무를 누군가 몰래 잘라버림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누군가 흘리고 간 메모지.jpg 여기서 누군가 큰 결심을 한 거 같읍니다 코끼리가 나무를 부순 이유 누군가 20만원 던져주며”네가 못생겨서 주는거야ㅋ”하면 돈 받는다vs안 받는다 앞차의 과적이 심해 운전사가 누군가 보려했다 7년동안 매일 사막에 나무를 심은 한 남자 유승준 “누군가 칼을 당신에게 겨눈다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