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루나 사태 이후 새로 출범한 ‘테라 2.0’에서도 자체 발행 가상자산 약 2000만개를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됐음. 현재까지 권 대표는 이 같은 의혹에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음. 테라 사태를 논평하는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팻맨’이 A지갑의 정체에 대해 트위터로 묻자 권 대표는 “토큰 구매 계약 보유자”라고만 답하고 이후 답변을 거부했음 원문 https://bloomingbit.io/news/6944789773223460928 정도껏 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