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국민일보>
재능충만이 우승한다는 콩쿨에서 예를 들어보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 3악장
미칠듯한 난이도로 유명한 협주곡
혼자 곡을 즐기면서 연주회를 만들고 있음………………..
아니…….이 미칠듯한 템포
왜이리 잘하는데……….
같이 하는 지휘자도 얘 연주에 뻑가서 즐기고 있음(?)
몸동작 보면 그냥 개인콘서트인줄…….
연주 끝나고 다같이 열광하며 박수……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같이 감탄하며 그저 박수…. 결론 – 재능이 있어야 콩쿨 나갈 수 있고
쌉재능충정도 되면 콩쿨 씹어먹고 개인연주회 만들수 있다.
참고로 쟤 나이가 올해 18살……… 클라이번 콩쿨 역사상 최연소 우승
(소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