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로즈’
세계관 최강자급 넨능력자였던
메르엠이 결국 인간이 만든 폭탄 한방에 박살
왕을 살리기 위해서 인간계 최강급과 비비는
직속 호위군 두명이 힘을 바쳐서 겨우 살려냄
![소년만화 클리셰를 박살내버린 헌터x헌터 설정](https://imgtag.co.kr/images/220620/220620_173318/4.jpg)
하지만 결국 폭탄에 들어있는 독성에 피폭되어 사망
이런 대단한 폭탄이 만들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저예산이라 기술만 있다면 가난한 국가와
일개 테러리스트들도 대량생산해서 사용할 수 있음
![소년만화 클리셰를 박살내버린 헌터x헌터 설정](https://imgtag.co.kr/images/220620/220620_173318/5.jpg)
보통 이런 능력자 배틀물에서는 총이나 폭탄 같은것은
작중 능력자들의 힘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그런 클리셰를 부수고 인간의 악의와 기술력을 묘사함
헌터x헌터 세계관에서 키메라 앤트의 위험 등급이 B급인데
왜 인간(국가)가 위험등급 A~B+ 인지 알 수 있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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