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틱톡커가 헬스장가서 누가보나 확인하며 윗옷 벗는걸 촬영함.
트레이너가 고개돌려 잠시 처다봤는데 변태가 쳐다봤다고 캡션넣어서 그걸 찍어서 틱톡에 올림.
영상에 보면
윗옷 어색하게 느리게 벗고 있으니 남자 트레이너가 고개돌려 응시하자 바로 여자가 “뭐 필요해? 뭐 필요하냐고?!” 라며 공격적으로 불쾌함 표시.
남자트레이너가 당황해서 “아무 것도 안필요해” 라고 하자.
“그럴줄 알았다” 라며 한 번더 공격.
남자트레이가 너무 황당해서”너 괜찮냐?” 다시 말검.
여자가 “계속 말해봐! (keep it pushing!) 이라고 한 번더 공격.
남자트레이너가 지금 안나가면 경찰부른다 하고 여자 쫓아내고 회원권 박탈하면서 마무리.
여자는 저 영상 올리면서 헬스장에서 성추행 당하고 또 남자트레이너 한테서 회원권마저 박탈당했다며 틱톡에 업로드 공론화 시키려 함
미국 틱톡유저들 헬스유튜버들이 여자 비판하기 시작. 고개 돌려 잠시 응시하는게 성추행이 아닐 뿐더러 여자가 성추행 당하는 컨셉으로 영상 올려서인기 끌려고 하는거라 대부분 여론이 생김
여자는 틱톡 인스타 다 닫고 빤쓰런.
헬창들이 쳐다보는 이유는 보통 다음과 같음
1.다음 거기 써야됨.
2.운동,기구 좆같이함.
3.관종짓 존나시끄러울때
4.운동 존나 잘할때
(소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