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우치하 오비토 어릴적 전쟁으로 부모를 잃었지만 긍정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 가고 있는 소년이였지만어린 소년에게 부모의 빈자리는 너무 컷다 그런 그를 잘 챙겨준 린을 오비토는 좋아하게 된다. 사춘기가 그렇듯, 오비토에게 좋아하는 소녀는 이 세상의 전부였다. 그렇게 그녀와 같은 반으로 팀을 꾸리며 전쟁에 참가하게 되는데 아버지가 임무 실패에 대한 비난으로 자살하자 그 트라우마로 임무를 최우선시 하는 카카시와 대립을 하게 된다. 전쟁도중 린이 납치되고, 카카시는 임무를 위해 버리지고 했지만 오비토는 카카시의 아버지는 진정한 영웅이라며 그를 치켜 세우고 같이 린을 구하로 간다. 구출도중 위험에 빠진 카카시를 대신해 바위에 깔린 그는 눈을 다친 카카시를 위해 자신의 사륜안을 내어준다. 그는
본인에게 전부인 린을 꼭 지켜달라는 당부를 하고 바위속에서 생을 마감한다… 그런줄 알았지만 당시 마다라가 본인을 구하고 그는 극적으로 살아나게 된다. 마다라는 그에게
현 닌자 시스템의 모순과 무한츠크요미에 대해 소개했지만
그는 마다라의 제안을 거부하고 카카시와 린을 찾으로 간다. 마다라의 기지에서 벗어난 그는 멀지 않은 곳에서 카카시와 린이 싸우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하고 그곳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도착한 그가 본것은 자신의 전부인 린의 죽음이였다.
자신의 전부인 린의 죽음과 린을 죽인 카카시의 모습에 오비토는 엄청난 충격을 느끼며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다.
[전투신]
오비토는 폭주를 하고 말고, 주위에 모든 닌자를 죽여 버린다. 자신의 기술로
근처 모든 사람을 죽인 오비토는
그녀의 시체를 거두며 깨닫습니다
“린, 여긴 지옥이야” “다시 한번 너가 있는 세상을 만들꺼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이 세상의 모순과 무한츠크요미를 깨닫게 된 오비토는 마다라와 같이 계획을 실행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 세계의 모순을 알게 된 오비토 이야기였습니다
필연적 희생이 동반되는 닌자 시스템의 혁파와 모두가 행복한 꿈의 세계를 말하는 오비토
Vs
꿈속 행복은 진정한 삶이 아니며,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삶이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자는 나루토
당신은 어디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