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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 장기 기증 사건 이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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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보도된 후 장기 기증 수도 줄어들고 장기 기증 취소자 수도 늘어 KODA에선 기증자에 대한 대우를 정상화 하겠다고 홍보 중이지만 여전히 죄송하다는 말보단 인식 더 망가질까 두려워 말꼬리 잡고 변명이나 하고 있다. 바뀌긴 한건지 의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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