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군이 살아서 메달 오브 아너를 받은 비법.jpg

어떤 미군이 살아서 메달 오브 아너를 받은 비법.jpg

의사로부터 사망선고를 받고

시체가방에 담겨 지퍼가 올라가기 직전,

있는 힘을 다해 지퍼를 올리고 있는 의사의 얼굴에 침을 뱉어서 생존사실을 알림.

지퍼 올리던 의사는 곧바로 응급수술을 집도하였고 기적적으로 살아서 메달 오브 아너를 살아생전 수여받음.

주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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