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20대 남성)’이 올해 전 연령별·성별 주식투자자 중 수익률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율은 1위를 기록하는 등 주식을 사고파는 데는 열심이었지만 성적표는 정반대였던 셈이다. 20대 남성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수익률 꼴찌를 기록했는데, 대세 하락장이 찾아온 올해에도 이변은 없었다. 기사발췌 출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48921&code=6114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