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3일 08:34 2022년 6월 2일 젖닌들한텐 최악의 날인듯 ㅠ.ㅠ 0 (0) 2일 새벽부터 메시캐리로 이탈리아 박살내고 피날리시마 트로피 듦. 전날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해진 네이마르, 선발출전해서 클래스있는 쇼맨십 보여주고 퇴장. 노쇼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줌. 다음날 새벽 주인님께서 하라는 축구는 안하시고 어김없이 호날도시전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월드컵)한준희, 장지현 해설이 꼽는 최악의 조편성 가성비 최악의 5천원짜리 음식.jpg 블라인드) 내가 본 최악의 인성 쓰레기.jpg [스압]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말하는 최악의 오토바이 사고.jpg 인생 최악의 아침 기러기아빠 최악의 엔딩 ‘2020년은 정말 최악의 해였어’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세대 TOP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