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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젖닌들한텐 최악의 날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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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부터 메시캐리로 이탈리아 박살내고 피날리시마 트로피 듦. 전날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해진 네이마르, 선발출전해서 클래스있는 쇼맨십 보여주고 퇴장. 노쇼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줌. 다음날 새벽 주인님께서 하라는 축구는 안하시고 어김없이 호날도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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