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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국제결혼 한다는 선배들 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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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곳에 국제결혼 한 여성들 많이 오거든. 외국인여자들
필리핀, 베트남, 동유럽 이쪽이 많이 오는데
이게 모두 그렇다는 말은 아닌데. 내가 경험해본 외국인여자들을 보면서 느낀게
절대로 더운나라 여성들하고는 국제결혼 하지 말았으면 함. 대표적인게 필리핀이나 베트남
보통 커뮤니티에서 한국여성 단점 하고 말하잖아.
이쪽 사람들은 더 심함
일단 한국들어오면 같은 국가 사람들하고 바로 커뮤니티 만들어서 몰려다님
그러면서 한국여성 단점을 순식간에 배움.
한국에서 좀 살아보니까 굳이 피곤하게 살 필요없이 그냥 한국 여성처럼 살면 편하다는걸 깨달아버림
애들 교육? 기대도 하지 말아라. 한국 맘ㅊ 교육 수준하고 비슷하게 만들어버림
거기다가 더운나라 여성들 특징이 말투가 공격성이 강하고 목소리가 너무 커서 시끄러움.
문제는 애들도 그렇게 난리침
제일 짜증나는건 뭐만하면 “나 다른나라에서 왔다고 무시하는거임?” 이딴 소리함.
커뮤니티에서 배워오나봄
마치 ㅈ의당에 그 사람이 생각남
반면에 우크라이나, 키르키즈스탄, 뭐뭐 스탄쪽 여자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예쁨
거기다가 애들 하나는 칼같이 키우긴 함. 교육수준은 모르겠는데. 그쪽 여자들하고 오는 애들보면 남한테 피해 안주려는게 보임. 어린 나이에도.
그런데 이런쪽은 보통 남자가 50대인데 여자가 20대인 경우가 많아서 뭔가 보고 있으면 부부가 아니라 사업파트너 느낌임
아 물론 내가 일하면서 경함한걸 쓴거라서
님들이 경험해본 외국인 여성들 있으면 그건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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