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칭 환경 운동가가 노부인 분장에 휠체어 타고
맨 앞에서 관람하고있다가
모나리자 진품에 케이크 던졌다고 함
다행히 유리벽으로 막혀있어서 그림 자체에는 손상은 없고
이 남성은 지구환경에 관심없는 미술가들에 대한 항의라고
기후변화에대해 외치면서 끌려갔다고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