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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나중에 엄마랑 보육원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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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유 엄마가 주위 사람들 위해서 보증 서 줬다가

전재산 날리고 빚까지 많이 짐.

오랫동안 힘들게 일해서 그 빚 갚아나감.

나중에 아이유가 대박 나서 돈 많이 벌어도

그 돈은 하나도 안건들고

자신이 벌어서 계속 갚음.

지금은 악세사리 사업 하는데, 최종 목표는 (봉사 차원에서) 보육원 하는 거라 함.

아이유도 어린시절부터 엄마한테 불쌍한 사람들 도와야 한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기부 많이 하고 있고, 지금까지 공식적인 것만도 40억 넘음.

아이유는 23세 때 “나는 이제까지 번 돈만 있어도 되겠다. 앞으로 버는 돈은 세상을 위해서 쓰겠다” 밝힘.

아마도 아이유 나중에 엄마랑 같이
보육원 할 듯.

물론 다른 활동도 계속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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