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난 고기라고 소개해주고
가게 들어가니 털곰팡이 숙성 고기라고 실물까지 보여줬는데
진짜 혐오스럽더라..
근데 진짜 있는 곳이었는게 더 놀람
블루치즈나 그 외 곰팡이 핀 치즈같은거
그런 느낌의 향이 나서 호불호가 있다고 함
털난 고기라고 소개해주고
가게 들어가니 털곰팡이 숙성 고기라고 실물까지 보여줬는데
진짜 혐오스럽더라..
근데 진짜 있는 곳이었는게 더 놀람
블루치즈나 그 외 곰팡이 핀 치즈같은거
그런 느낌의 향이 나서 호불호가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