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신작 영화 ‘미키7’ 캐스팅 근황
로버트 패틴슨 주연 (트와일라잇, 테넷, 더 배트맨)
토니 콜렛 (유전, 나이브스 아웃)
마크 러팔로 (비긴 어게인, 어벤져스 시리즈)
나오미 애키 (빌어먹을 세상따위2, 레이디 멕베스)
틸다 스윈튼 (설국열차, 옥자)
SF 소설 ‘미키7’ 원작
원작 줄거리 – 얼음 세계 니플헤임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파견된 복제인간의 이야기
소설은 영감만 받았다고 언급했기때문에 대거 각색 예상
영국에서 올해 8~12월 촬영 예정
작년 말 미키7 신작 주인공 캐스팅 오디션할 때 헐리웃의 30대 A급 배우들이 모두 그 역할을 쫓고 있었다.얼마 지나지 않아 봉준호와 임원진들은 로버트 패틴슨과 만남을 가지고 감명을 받았고 그가 그 역할에 완벽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