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라는 만화(현재 3기 애니화 방영중.) 가 있는데.
거기에 이런 캐릭터가 있다.
러브 코미디에 자주 나오는 거유 4차원 캐릭으로 의외로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데
흔히 알려져 있는
안녕하살법의 창시자 되시겠다 무려 선거 에서도 쓰인 인사법..
아무튼,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개봉 되었는데
거기서 이 캐릭터의 모습은… 진심 냉정하게 말해서 뭐 저딴 배우를 썼냐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비쥬얼을 하고 있었다.
근데 여기서 또 반전은 저 배우의 평소 모습이었는데. 이건 그냥 분장 저따위로 시킨 제작진들 이 나쁜놈 이었다.
참고로 배우의 이름은 아사카와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