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정한 최고의 명장 7인
Alexandros the Great
알렉산드로스 3세(마케도니아)
Hannibal Barca
한니발 바르카(카르타고)
Gaius Julius Caesar
율리우스 카이사르(로마)
Gustav Adolf
구스타프 아돌프(스웨덴)
Vicomte de Turenne
튀렌(프랑스)
Eugene of Savoy
사부아의 외젠(오스트리아)
Friedrich Ⅱ
프리드리히 2세(프로이센)
“Read over and over again the campaigns of Alexander,
Hannibal, Caesar, Gustavus, Turenne, and Frederic the Great.
This is the only way to become a great general.”
“알렉산드로스, 한니발, 카이사르, 구스타프 아돌프, 튀렌, 외젠, 그리고 프리드리히 대왕의 군사 작전을 읽고 또 읽어라. 그것이 군사학의 비밀을 터득하고 위대한 지휘관이 되는 유일한 길이다.”
본래 저게 유명한데 전에 말한 리델 하트의 책을 보니 외젠을 빼고 6명만 언급한 다른 레파토리도 있긴 하더군요. 영국 사람인 리델 하트는 왜 말버러를 안 넣고 외젠을 넣었느냐는 투를 보이긴 하던데
아마 당연한 소리지만 프리드리히 대왕의 뒤 여덞번째에는 나폴레옹 자신을 놓으려고 생각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