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점장 시절 겪은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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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근무 중에 술취한 야쿠자한테 잘못 걸려서 맞음
-당시 가게 안에 있던 이웃집 아재가 중재를 해서 그 자리를모면
-경찰이 도착해서 ‘야쿠자는 뒷일이 귀찮으니까 당신이 사과하는 게좋다’며 사과를 강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사과를 하는 꼴이 됨

-다음날 아침, 사과를 강요한 경찰이 상사랑 같이 사과하러 옴
-그리고 저녁에는 얼굴이 엉망이 된 야쿠자와 웬 젊은이랑 동행해서사과하러 옴
-그날 심야 이웃집 아재가 가게에 들리자마자 ‘다들 사과하러왔어?’

이웃집 아재…당신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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