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SOUND)과거 빙그레가 개발비 100억을 투자한 아이스크림

()

슈퍼콘 2018년 출시
개발비만 100억, 기간만 4년에 달함
출시 당시엔 워너원을 기용하다
손흥민을 전속모델로 발탁
슈퍼손은 슈퍼콘이란 카피로 마케팅함
빙그레가 콘류 아이스크림에선
롯데에 밀리는 포지션이였는데
판을 뒤엎겠다고 선언하고 출시한 제품 “타도 월드콘”을 전면에 표방함
그도 그런것이 롯데 월드콘이
1986년 출시된 이래 30년 넘게
아이스크림 개별 품목시장에서 왕좌를 지키는중
(다만 매출액은 투게더가 1위 차지하기도함)
특히 4050, 60대 이상 콘크리트 소비층이 확고
다만 40대 이하 특히 2000년대 이후
21세기 출생자들에겐 약하단 지적이 있어
페이커를 모델로 기용해 마케팅함
(올드한 이미지 벗으려고 노력함) 근데 개인적으론 슈퍼콘, 월드콘보다
구구콘이 취향이긴 함 ㅋㅋㅋㅋ
(소리주의)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