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가 8지선다형으로 바뀐 이유.jpg

당시 법조인력 정책과 과장이자
출제위원이었던  전 우병우 민정수석이
1차시험 찍는거 자체를 막으려고  무자비하게 냄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냉철한 천재만 뽑겠다는  소리
우병우가  소년등제한  사시2차 문제
국한문 혼용이라 읽는 것도 불가능함
사실 사시는 1차만 통과해도  보통사람이 아님 ..
과거 사시 1차 객관식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려운
객관식 시험중에 하나